<aside> ◼️ 기획자의 관점으로 도시를 관찰, 그 과정과 결과를 ‘심상지도’로 기록하는 ”도시기록실험”

지역에서 자신을 둘러싼 지역과 도시를 읽고, 발견한 가치를 기록하여 확산하는 프로젝트. 지역에서 발견한 소중한 것, 중요한 것을 발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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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토피아에서 기획자의 질문의 결론

<aside> <img src="/icons/promoted_gray.svg" alt="/icons/promoted_gray.svg" width="40px" /> 1. 유토피아는 뭉게뭉게 :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.

도시다움, ‘Urbanism’ 도시의 차별화된 특성

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삶을 즐기는 방식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.

다양한 문화생활 또한, 도시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.

뮤지컬이나 오페라 공연은 서울과 부산으로 옴. 유명한 해외 작가의 전시 공연은 대부분 서울에서 진행

→ 그래서, 요즘의 젊은 청년들은 소도시는 재미없다. 놀 것이 없다. 문화 생활 할 것이 없다라고 생각한다.

<aside> <img src="/icons/question-mark_gray.svg" alt="/icons/question-mark_gray.svg" width="40px" /> 우리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사람이 지역에 잘 정착하고, 융화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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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<img src="/icons/promoted_gray.svg" alt="/icons/promoted_gray.svg" width="40px" /> 2. 유토피아는 뭉게뭉게 : 야음장생포동 ‘로컬 콘텐츠 고래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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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<img src="/icons/question-mark_gray.svg" alt="/icons/question-mark_gray.svg" width="40px" /> 지역의 축제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동물에 대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켜나가는 것으로 인식하려면 어떻게 축제를 기획해야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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